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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옛 금기사항' 안경쓴 女아나운서 급증
KBS '특명 공개수배'의 고민정 아나운서와 미니홈피에 공개된 최송현 아나운서의 사진 여자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. TV에서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여아나운서들 사이 일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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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수정 기용에 KBS 아나운서協-예능PD 의견 대립
◇아나운서협 "고비용 아나운서 기용, 좌시하지 않을 것"vs예능 PD "시청률 위해 어쩔 수 없어" 강수정 김병찬 등 스타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KBS를 퇴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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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수정, 정지영, 이금희 아나운서 도대체 얼마나 버나?
지난달 27일 결혼한 '얼음 공주' 노현정(27) '얼짱 아나운서' 강수정(29) 월드컵이 낳은 스타 MBC 김성주(34). 미인대회 참가로 떠들썩했던 SBS 김주희(25)….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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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탱탱피부' 아줌마 최은경 아나운서, 80억 대박
딱딱한 뉴스 화면에서 벗어나 각종 교양 프로그램과 오락 프로그램의 진행까지. 최근 여자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눈부시다. 정장을 버리고 보다 자유로운 옷차림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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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단점 있는 '튀는 아나운서' VS '안 튀는 아나운서'
[마이데일리 =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] ‘나는 튀고 싶지 않다’- 깔끔한 진행과 정감어린 목소리로 잘 알려진 아나운서의 담백한 책. ‘젊은날을 부탁해’-튀는 아나운서의 일과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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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프로 진행 여자아나운서 4인 4색
[마이데일리 =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] KBS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의 특성은 연예인들이 나서는 다른 방송사와 달리 여자 아나운서들이 전면에 나선다는 점이다.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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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 노트] 한가위 TV '패러디 과식'
추석 연휴 중 TV 보기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. 가족이 함께한 자리에서 TV를 보며 웃고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큼 정겨운 장면도 없겠죠. 명절 연휴 무엇보다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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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 프리랜서 아나운서들 연기자 변신
임성민, 유정현, 백지연 등 현재 프리랜서로 뛰고있는 전직 인기 아나운서들이 연기자로 변신한다. SBS는 8월말 또는 9월초 「메디컬센터」후속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0분 방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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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기근 방송가 속앓이-프로는 늘고 진행자 모자라
방송가에 「MC 기근」현상이 심화되고 있다. 지난 4일부터 시작된 봄프로그램 개편과 오전 방송시간 2시간연장에 따라 방송3사가 약속이나 한듯 토크쇼나 대담프로를 대거편성했기 때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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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파행방송 일반프로까지 확대될 듯|분규 16일째…타협기미 없어
17일로 파업 16일째를 맞은 문화방송 노사분규 사태는 노사 양측이 타협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정규 프로그램의 차질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. 노조 측은 제작관련 3국장 추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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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3사 올림픽 방송체제 본격 가동
TV3사가 올림픽방송의 닻을 올렸다. KBS·MBC·SBS는 각기 바르셀로나 현지와 국내를 잇는 중계방송의 인력과 프로그램편성을 최근 마무리짓고「개성 찾기」에 온 힘을 쏟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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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간|K1-TV 『언제나 젊음』 진행 아나운서 김병찬씨
늘 웃는 얼굴인 김병찬 아나운서 (28)는 방송가에서 만능의 재주꾼으로 통한다. 아나운서다 보니 말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그림 그리기, 붓글씨, 글재주, 춤솜씨, 하다